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, 있는 재물을(늘리기는 커녕)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. 우(禹) 임금은 성인이지만 한 치(一村)의 시간도 아꼈다. 항차 범인은 한 푼(一分)의 시간도 아끼지 않을 수가 없다. 도간(陶侃)이 한 말. -소학 일반적으로 여자는 어떤 형태의 예술도 좋아하지 않는다. 게다가 어떤 예술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으며, 예술에 대한 재능은 더욱더 없다. -루소 사람의 성(性)은 원래 악한 것이다. 그것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, 즉 인위의 결과다. 이 경우 위(僞)는 人(인) 변에 爲(위)이다. 즉 사람이 한 결과라는 뜻이다. 사람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예(禮)라는 인위(人爲)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. 이 설은 순자(筍子)의 근본 사상으로 맹자의 성선설(性善說)의 반박 논리이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virgin : 처녀, 숫처녀, 순결육류 섭취가 많으면 피가 탁해지기 쉽다. 커피를 마시고 가슴이 뛰거나 잠이 안온다면 위장이 약한 것이, 매운 것을 먹고 속이 쓰린 경우는 열이 많은 체질이다. -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- overboard : 배 밖으로, 배에서 바다로, 기차에서 밖으로오늘의 영단어 - unparliamentary : 국회법에 어긋나는, 국회의원답지 않은Man is a bubble. (인생은 거품과 같다.)None are so blind as those who won't see as those. (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 먼 사람은 없다.)